물에 빠져 뇌에 손상을 입은 어린의 뇌를 산소치료를 통해 회복시킨 사례 산소 치료를 통해 혈관으로 흡수된 산소는 조직이 복구되도록 유도했고 뇌의 붓기를 감소시켰다고 발표

독일의 신경심리학자 Moss는 산소의 학습효과에 대해 연구를 하였고 산소를 흡입한 실험군이 더 많은 단어를 기억했다는 것을 밝혀내었다.

경상대학교에서 산소와 주의력 및 기억력의 관계를 규명하기 위해 실험을 진행하였다. 놀랍게도 산소를 흡입한 쪽이 산소를 흡입하지 않은쪽에 비해 학습의 효과가 눈에 띄게 올라가는 것을 밝혀내었다. 또한 2001년 경상대학교의 연구진이 실험한 결과 산소를 2% 적게 마신 사람은 자신의 이름도 쓰지 못하는 상태가 되었지만 고농도의 산소를 마신 사람은 주의력 16%, 기억력이 23%까지 대폭 향상 되었음을 밝혔다. 뇌의 산소량이 늘어나면 신경망이 활성화되어 인지 능력과 기억력이 증가하는 것이다.

산소흡입 후 뇌 활동성 평가 카톨릭대 임상실험 결과 18세 ~ 21세 105명을 대상으로 1분간 산소를 흡입한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주어진 12개의 단어를 기억하게 하는 실험에서 10분 경과시 산소 흡입군의 기억력이 91% 우수했으며 24시간 경과시에는 41%가 우수하였다.

기억력 집중력 향상 산소는 청소년들의 주의력과 기억력 향상에 효과가 있음이 서울대학교병원 신경정신과 김봉년 교수 연구결과 (2003호 소아/청소년 정신의학)로 입증 되었다.

산소흡입 후 뇌 활동성 평가 서울대학교 [10대 청소년의 주의력과 기억능력에 미치는 정상기압 산소흡입 효과] 라는 논문에서 산소가 주의력과 기억력 향상에 높은 영향을 준다고 발표